木day

木day

거리 15 5,276
어제, 민실장이 그랬어요..., 토맥은 술만 먹고 논다고요...,
잘만 먹드만..., 짜아식...,

글서 이번 목요일날 만나서 주제정하고 차마시면서 이야기 해보기로...,
주제는
 ...................디자인사.........................

관심있음 모여봐요...,
디자인사를 알고나면 왜 디자인이 필요한가는 알테니까....,
그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대강은 알겠지요..., 또들어봅시다...,
삼일절 만세 너무 불러서 목이 쉰상테로는 나오지 마세요...,
약 두시간..., 대략 열시를 안넘길듯...,

우핫, 어제까지는 열라 바빳는데..., 오늘은 쫌 한가해요...,

이제 살아날 조짐이 보입니다...,
찌릿..., 어제일 꼬바른 친구는 누구야....,
천둥소리만 잠깐 듯고 헤어졌는데...,

암튼 목데이에 봅시다..., 술없는 벙개..., 뻘쭘은 하겟다..ㅋㅋㅋ 

Comments

★쑤바™★
모주도 괜찮지..암~ 
박민선
정말이지 해외벙개 함 해요 
:+)곤(+:
거리형 그럼 해외번개도 만들어서 힘써줘 ㅡ,.ㅡ;;;
꼭 벙개를 한국에서만 해야하나 ㅋㅋㅋ 
헤라
거지뿔~엉~쟁이.ㅋㅋㅋㅋ 
아로미
니똥칼라.. 
풋치
엉아~ 난 못가자나요...ㅜ_ㅜ
나두 하그픈디~ 
동감
차는 찬데 곡차 아닌가요? 그것도 엄청 찐한 곡차....아무튼 부럽다면서
오늘 같이 비오는날 은 더더욱 행님 얼굴 본지도 진짜 오래 됐네요 
편지다발
과연 맨정신에 헤어지게 될까,,? 
민실장
와 현실이 되어가는 분위기 좋아여 ㅋㅋ 
강성미
머리아펑~~! 
엄지얌~^^
나두 껴줘요~~~~ㅋㅋㅋ 
아켄
거거 ~_~;;; 
자이
하하...^^ 
사다드
잉...소리소문도 없이...살아나시긴 한거 같네요..ㅋㅋ 
박민선
세상에나 술없는 벙개가 존재하다니....럴수 럴수 이럴순 없죠 그럼 오늘 제가 민실장님을 꼬득여서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술없는 벙개는 있을 수 없다궁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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